벌써 11월이다 !
예년같았으면 지금쯤 북한산 단풍이 절정을 조금 넘어설 때이다.
올해는 가을비가 시도 때도 없이 내린터라 종잡을수 조차 없다 .
그래도 단풍이 잘 물들었겠지 하는 기대를 안고 정릉에서 칼바위 능선을 탔다
누구 말에는 올 단풍이 곱다고 하고, 누구 말엔 별로라고들한다 .
오늘 직접 보고 느낀 바로는 현재 북한산 단풍은 절정인데 색은 곱지않다.
멀리보면 울긋불긋 봐줄만한데도 자세히 보여지는 단풍은 빨강색은 아니다.
원래 계획은 칼바위에서 대동문 동장대 그리고 대피소에서 죄측으로해 성곽길로
하산하려던 계획이 대원 들이 힘들어해 대동문에서 진달래 능선따라 하산했다.
그래도 16.000보나 걸었다 , 이젠 이정도로 만족 해야 할 때인가보다 ~




































절 축대를 엄청 높고 튼튼하게 흡싸 성곽처럼 쌓았다 , 절 이름은 까먹었다 ~

사진을 크게 확대해보니 내원사(內院사) 어마나 ~ 한문 자판에 절사자가 읍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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