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 단풍의 미련을 못버려 오늘 다시 북한산 영봉을 찾았다.
도선사를 둘러보고 하루재에서 우회전 하여 영봉 정상에 다달았다,
단풍은 이미 고스라져 형체가 볼품없다 ,
정상에 올라 인수봉의 위엄을 감상하고 만경대의 옛추억을 떠 올려본다 ~
목책을 넘어 비탐으로 들어서 떡바위밑에서 간식을 먹고 다시 합궁바위를
찾아 나서는데 세번을 갔어도 낙옆으로 인해 길의 흔적이 모호하다.
맞게 가는것인가 다른길인가 긴가민가 ~
하지만, 옛기억을 더듬어 곧바로 찾아내었다 내 스스로 의기양양해 동행한 친구들에게
내 안내 없으면 여기를 찾아 내었겠냐? 알아주지도 않는 거드름을 피워본다 ~











자궁바위








상장능선과 도봉산이 한 눈에 ~


떡바위





희미한 옛길을 찾아 ~










합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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