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중한 산행으로 오늘은 좀 쉬운코스를 잡는다는것이 삔또가 어긋나고 말았다 ,
6호선 화랑대역에 처음 내려서 어느 유튜버가 알려준대로 삼육 대학을 물어 찾아가는데,
육군 사관학교를 구경하고, 태릉을 관람하고, 선수촌을 보고, 강릉(康陵)을 보고, 삼육 대학
교정을 지나 산길로 상계동 철쭉공원까지 21.000 보를 걷고야 돌아올수 있었다 ~


육군 사관학교 , 수많은 육군의 간성이 배출된 곳 이기에 숙연했다 ~







태릉, 나는 지금까지 태릉이 어느 임금의 대(胎) 가 묻힌곳 인줄 알았다 ,
오늘보니 조선11대 중종의 계비 문정 왕후가 묻힌 곳이 태릉(泰陵) 이었다 ~


태릉 경내 ~







태능 선수촌 ( 지금은 충북 진천으로 이사갔는데 ) 안 에는 못 들어가게한다 ~


여기는 13대 명종이 묻힌 강릉(康陵) 이다 13세에 등극했으나 문정왕후의 수렴청정이 이어졌고
조선조 기강이 제일 어수선한 때가 명종 때로 알고있다 ~





삼육대학 뒤꼍에 제명호가 있었다 산중에 호수라니, 아름답다 ~












불암산 ~



엘리베이터로 된 전망대 오를만 했다 ~




1주전에는 아름다웠을 철쭉밭, 이제 꽃은 간곳없고 내년을 기약해야 할것같다 `



2시에 먹는 점심 시장이 반찬이다 유식한 말로 ( 饑不澤食) =배고프면 음식을 안 가린다,



'삶이 묻은 사진들 > 이런저런 사진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장미가 만발했다 (26.5.24) (2) | 2026.05.24 |
|---|---|
| 허세의 정원이래나? (0) | 2026.05.01 |
| 벚꽃 (2) | 2026.04.13 |
| 집들이 (26.1.15) (0) | 2026.02.22 |
| 풍경 (0) | 2026.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