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순이지만 초여름의 날씨다,
오늘은 산행을 일단접고 관광에나선다 ,
남쪽으로 보령을 향해 달렸다 나의 고향 이웃이기에 가는길이 익숙하다
처음에는 조금 막히었지만 막힌들 좀 어떠랴 늦게간들 대수랴 기분이 상쾌하다
세시간여 달려 천북 청보리 밭에 도착했으나 이미 이삭이 패여 누릇누릇하다
이때가 바로 보릿고개 철, 그 옛날, 지난가을 수확한 쌀은 다 떨어졌고 보리는 아직
덜 익었을 때 바로 지금이다, 그러나 다행히 옛날 이야기 ~
이런 보리도 좋다 그런대로 괜찮다 촌에서 자란 내가 보리에 집착하는건 옛 추억이,
어렸을적 고향 친구같은 애착이들어 아마도 이곳 먼곳 까지 달려온 이유일게다
일만 육천평이라 고창 학원농장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그런대로 멋있다 알차다,
밭에 빼곡히 자란 보리가 풍년이로다 ~




입장료? --- 차를 마실래~ 5천원을 낼래? 차값이 얼만데요? 8천원 ,
우린 돈으로 지불했다, 갈때까진 공짠줄 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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