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추석날은 아이들이 와서 시끌법석을 떨다 다 가고
오늘은 우리 집에 적막이 흐른다.
추석연휴 마지막 날, 배낭을 짊어지고 관악산으로 향했다.
사당 4번 출구로 나와 100m 쯤 오다가 우측으로 꺾어 관음사에서 올랐다.
연주대를 거쳐 8봉 능선을 타고 서울대로 내려왔다
오늘도 6시간 조금 넘는 산행 이었고 휴일이라 등산객이 엄청 많다. 그리고 상당이 덥다.
저멀리 백운대~
연주대~
관악산 칼바위~
8봉은 좀 험하다 이게 길이다~~
어제 추석날은 아이들이 와서 시끌법석을 떨다 다 가고
오늘은 우리 집에 적막이 흐른다.
추석연휴 마지막 날, 배낭을 짊어지고 관악산으로 향했다.
사당 4번 출구로 나와 100m 쯤 오다가 우측으로 꺾어 관음사에서 올랐다.
연주대를 거쳐 8봉 능선을 타고 서울대로 내려왔다
오늘도 6시간 조금 넘는 산행 이었고 휴일이라 등산객이 엄청 많다. 그리고 상당이 덥다.
저멀리 백운대~
연주대~
관악산 칼바위~
8봉은 좀 험하다 이게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