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에 주왕산은 가보았으나 주산지를 못 봤다.주산지 연못이 유명하여 한번가보고 싶었다,
그러나 막상 가보니 별로 좋지 못할뿐더러 우리고향 부엉 바위 저수지만도 못하다.
그러나 주왕산만은 다시보아도 이국적이고 좋다. 오고가는 차시간이 열 시간 , 멀긴 멀었다 ~~
입구 대전사에서 입장료 2600원을 받는다 ~
수달래 축제 기간인데 수달래는 산 철쭉이었다 ~
전에는 제1폭포 제2폭포 제3폭포 그랬는데 이름이 바뀌었다 ~
주왕굴
무장굴 ~
주왕산을 화폭에 옮기는 화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