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설 연휴 5일 처음 시작하는 날이다.
올해는 100대명산 중 아직 못가본 산을 집중적으로 가려하는데 마침 금산에 있다는 서대산을 가게 되었다.
기대를 안고 갔으나 1시간 30분이 되어 정상에 도착하니 허탈하다.
밥 먹고 내려오기 까지 세 시간 싱겁기가 고드름장아찌다.
서울에도 해가 있어 도착했다 상 하행선이 너무 잘 소통된다.
개덕사 마당으로 올랐고 바로뒤에 폭포가 있다.
정상에 강우 레이더가 자리잡고 있다 ,
사자바위라는데 닮았음둥?
하산 후 산 대장한테 들었는데 서대산 전체가 개인 소유란다 ,
그래서 입산료 2500 원을 받는데, 단체는 천원 이란고 한다 천원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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