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상산 (赤裳山) 붉은 치마를 드리운 것 같다고 해서 이름 지어졌다는데,
단풍철이 아닌 요즘 은 붉은 색은 간곳없고 적지 않은 눈만 쌓였다
그러나 백대 명산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정상 석 하나 없다,
3~4시간이면 전체를 돌 수 있고 특색이라면 사고(史庫)가 있다는 것 이다 ~
동네어귀에 멋진 소나무가 있다 ~
향로봉1024m
적상산 정상석은 간곳없고 나무에 달랑 종이한장 ~
그나마 적상산 정상 표시가 없어 갔다가 다시오고 난리다 ~
안국사 ~
건너편이 덕유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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