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철에는 산행을 생각해가며 가야겠다.
화악산 가는 길이 막혀 6시간30분 그러나 올 땐 2시간이다.
그러고 보니 6시간 산행시간이 안 나온다 ,
산대장이 산행은 포기하고 조무락골에서 물놀이만 할 수밖에 없다하니 절반가까이 대성리 에서 내렸다.
그러나 다시 의견을 조율하여 화악 터널로 올라가서 그길로 내려오기로 의견을 모았다.
절반은 그리하고 절반은 물놀이가고 ~
이게 개암(충청도말로 개금) 이란다
얼마나 찍을것 없으면 이런것 저런것 찍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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