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월산, 담양에 있다 여러 번 갈 기회를 잡았으나 오늘에야 갔다.
너무 높지 않은 산에 왼쪽으로 담양호가 내려다보이는 조망 좋은 산이다.
이산이 100대 명산이고 나는 이산을 91번째 밟는 산으로 기억될 것이다.
날씨는 봄날 같은데 바람이 불어 추위가 느껴졌다.
추월산, 담양에 있다 여러 번 갈 기회를 잡았으나 오늘에야 갔다.
너무 높지 않은 산에 왼쪽으로 담양호가 내려다보이는 조망 좋은 산이다.
이산이 100대 명산이고 나는 이산을 91번째 밟는 산으로 기억될 것이다.
날씨는 봄날 같은데 바람이 불어 추위가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