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를 그동안 두 번 가보았지만, 그림자만 봤던 것 같다.
오늘 진짜를 보니 그렇단 말이다.
누가 말하는데 섬 중에서 선유도가 제일 멋있다고 하기에 그냥 웃었더니
오늘 본 선유도는 그 말이 맞는 것 같았다.
여섯 시간을 주기에 충분한줄 알았더니, 한 시간이 부족했다.
선유도 진입로는 새만금 방조제 전망대에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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