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한번은 덕유산을 찾는다 겨울산으로 이보다 더 좋은 산이 없기 때문이다
환상적인 상고대가 올해도 나를 부른다.
멀리차도에서 본 덕유의 모습에 상고대가 만발했다.
도착한건 10시 30분쯤 곤도라를 한참 기다리고 드디어 설천봉에 도착하니 12시
그러나 신기루처럼 상고대는 사라졌다.
멀리 지리산이 보인다 ~
오른쪽 높은벙이 지리산 천왕봉이다 ~
오수자굴의 역 고드름이 크게는 두자나 자랐다 이렇게 큰건 처음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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