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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묻은 사진들/자식이 뭔데 ~
품안의 자식
hobakking
2019. 4. 1. 11:35
이젠 자식이 장성하여 이쁜구석이란 하나도없다.
오히려 품안의 자식이라고, 어렸을때만 이뻤다.
옛날 어렸을때 사진을 꺼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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