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장봉도2차 (2013.9.20)

hobakking 2019. 5. 12. 19:54


추석 다음날 ,

지난번 8월3일에 갔던 장봉도행을 또 잡았다 .

그날 맨 마지막 코스인 거막머리를 못가서 숙제로 남겨 두었는데,

그것을 해결 하기위해 갔다.

이젠 장봉도 종주를 마쳤다 참 좋은 섬 이다.

오늘도 공휴일이라 사람이 참 많았다 ~




장봉도 들어가는 사람이 장사진을 이룬다 ~




























모처럼 해변에서 라면을 끓였다 ~






가막머리 전망대 ~














장봉도에서 나오기위해 늘어선 차량들 ~

해당화꽃 ~




배 턱까지 만수가 ~




배 기다리며 아이스 크림을 빤다 ~

우리를 태우러 세종 7호가 온다 ~





인어아가씨와 테이트 ~~~~~~ㅎㅎ

인어아가씨 뒷태 ~


갈메기가 추석쇠러 고향 갔는지 지난번보다 숫자가적다 ~








삼목항에서 매시10분에, 장봉 4리 종점에서 매시 40분/

그러나 시간이 들쑥 날쑥 이다 배타는시간은 20여분 뱃삯은 왕복 6천원

장봉도에 내려 빨리 달려야 버스를 탄다 , 승선 인원은 몇백인데 버스 탑승은 고작 5~60명이니 ,

다음차는 한시간을 기다려야 탈수있고, 장봉도 산행을 완주하려면 ,

버스를타고 종점에서 가막머리를 들린다음 도선장으로 걸어오는 코스를 권하고싶다 ~

버스비는 1천원 현찰 잔돈으로 준비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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