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다음날 ,
지난번 8월3일에 갔던 장봉도행을 또 잡았다 .
그날 맨 마지막 코스인 거막머리를 못가서 숙제로 남겨 두었는데,
그것을 해결 하기위해 갔다.
이젠 장봉도 종주를 마쳤다 참 좋은 섬 이다.
오늘도 공휴일이라 사람이 참 많았다 ~
장봉도 들어가는 사람이 장사진을 이룬다 ~
모처럼 해변에서 라면을 끓였다 ~
가막머리 전망대 ~
장봉도에서 나오기위해 늘어선 차량들 ~
해당화꽃 ~
배 턱까지 만수가 ~
배 기다리며 아이스 크림을 빤다 ~
우리를 태우러 세종 7호가 온다 ~
인어아가씨와 테이트 ~~~~~~ㅎㅎ
인어아가씨 뒷태 ~
갈메기가 추석쇠러 고향 갔는지 지난번보다 숫자가적다 ~
삼목항에서 매시10분에, 장봉 4리 종점에서 매시 40분/
그러나 시간이 들쑥 날쑥 이다 배타는시간은 20여분 뱃삯은 왕복 6천원
장봉도에 내려 빨리 달려야 버스를 탄다 , 승선 인원은 몇백인데 버스 탑승은 고작 5~60명이니 ,
다음차는 한시간을 기다려야 탈수있고, 장봉도 산행을 완주하려면 ,
버스를타고 종점에서 가막머리를 들린다음 도선장으로 걸어오는 코스를 권하고싶다 ~
버스비는 1천원 현찰 잔돈으로 준비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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