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5년 새해 첫날이다, 오해는 을사년 뱀띠 해인데 뱀중에서도 청뱀 해 라고한다..
아침에 일어나 할일도없고 윤사장에게 안부전화를했다 .
그랬더니 기다렸다는듯 놀러가자신다, 서울 근교는 안 가본데 없을정도로 다가본터라
별로 갈곳도 없는데 가시고싶은데 있냐고 물었더니 아는곳이 없다신다.
생각해보니 나는 갔었지만 윤사장 안 가본 도라산역 . 제3땅굴 여기 가지고 차를타고달렸다
그러나 그곳응 휴일엔 논단다 그래서 간곳이 연천 첫번째 그리팅맨(옥녀봉) 댑싸리공원
태풍전망대(여기는1주전신청해야) 당포성 장독대가 많은카페, 이곳저곳 다섯 군데나 돌아다녔다 ~
이것이 문익점선생의 목화밭이다 (당포성 안에 있었다)
장독 항아리가 (대형) 1천여개가 넘었다 ~
여기가 그린팅맨 (옥녀봉) 연천 10대명소로꼽힌다 ~
'삶이 묻은 사진들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원 횃불전망대 물윗길(24.11.30) (0) | 2024.12.14 |
---|---|
휴가 (24.8.14) (2) | 2024.12.13 |
부천 장미원(23.5.20) (0) | 2024.12.12 |
남전도회 부부동반 야유회(24.10.12) (0) | 2024.12.10 |
포천 평강랜드(24.10.3) (0) | 2024.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