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명하고 온화한 날씨, 산행하기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지난어린이날은 혼자 북한산에 갔었고 오늘은 친구 두 명과 우리내외가 도봉산에 갔다,
우이동에서 내려 원통사 를 옆에 끼고 우이암, 칼바위능선 오봉으로 해서 송추 쪽으로 하산했다.
참으로 여유롭고 느긋한 산행이었다 ~
도봉산 오른쪽 선인봉에서 왼쪽 주봉까지 ~
오른쪽이 우이암 ~
소나무를 흔들어 송화를 날리는 모습이다 ~
백운대쪽 모습~
4봉이 안 보인다 ~
상장능선 ~
물개 맞죠잉 ?
신선대와 뒤로보이는 자운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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