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 열한명이 진도를 가기로 했다.
진도 섬에 산다운 산이 있을까 별 기대를 안고 갔다.
장장 다섯 시간 걸려 찾아간 동석산 겉에서 보니 위용은 그럴듯하다 ,
막상 산에 올라보니 주위에 다른 산과 생김새부터 특이하다 같이 간 모든 분들이 합격점을 줬다,
네 시간 산행에 오고가기 열 시간 너무 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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