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지방에 기온이 35도 나 나간다고 한다,
이런 때 집에서 가만히 있으면 좋을까? 以熱治熱로 정면 돌파해야 좋을까?
우리는 후자를 택했다.
땀을 뻘뻘 흘리며 산행을 한다. 그러나 가는 시간보다 쉬는 시간이
더 많았지만 무거운 산행을 거뜬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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