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말복 담날 관악산

hobakking 2019. 5. 26. 22:36

말복이 지났다지만 아직도 낮에는 엄청 덥다.

오늘도 33도쯤 나간다는데 산에 가서도 물이 있나부터 살핀다.

오늘은 관악산에 올랐는데 관악산에는 물이 북한산 보다는 많았다.

관악역에서 올라 삼성산을 찍고 서울대로 하산 4시간 조금 넘는 산행이다.

날씨가 맑아 가시거리 수십km

관악산 갈때는 카메라는 생략한다 스마트 폰 솜씨다 ~





 

 

 

 

 

 

 

 

 

 

 


 

 

 


 

 

 

 

 

 

 

 

 

 

 

 

 

 

 

 



 

'산에산에는 > 청산은 나를불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기산   (0) 2019.05.27
의상 능선  (0) 2019.05.26
더운날 숨은벽   (0) 2019.05.26
관악모임~  (0) 2019.05.26
선유도---2  (0) 201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