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능선
날쥐내외와 백암님 그리고 나 넷이서 의상능선을 오른다.
날씨는 온통 찌푸렸고 바람은 간간히 불었으나 아직은 덥다.
백화사에서 내려 의상, 용출 용혈 증가 증취 나한을 오르고 문수봉(727m)에서 백암님이 마치잖다.
그래서 산성길로 하산하니 13km 산행이다.
아직은 더운데, 그리고 날쥐아우 회복후 첫 긴 산행인데 무리가 아닌가 싶다.
날쥐님 작품
의상능선
날쥐내외와 백암님 그리고 나 넷이서 의상능선을 오른다.
날씨는 온통 찌푸렸고 바람은 간간히 불었으나 아직은 덥다.
백화사에서 내려 의상, 용출 용혈 증가 증취 나한을 오르고 문수봉(727m)에서 백암님이 마치잖다.
그래서 산성길로 하산하니 13km 산행이다.
아직은 더운데, 그리고 날쥐아우 회복후 첫 긴 산행인데 무리가 아닌가 싶다.
날쥐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