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안동 하회마을 (21.2.29)

hobakking 2021. 3. 1. 20:20

아내가 추천한 곳이 안동 하회마을 이었다 .

포항에서 달려가니 11시쯤,  한 시간쯤 하회마을 을 걸었다

기대를 갖고 갔는데 이미 가 본 낙안읍성, 해미읍성, 외암마을 과 흡사했고 오히려 그보다 못했다,

우리 같은 시골 출신들은 안 봐도 되는데 ~

 

 

 

아침도 못 먹었는데 12시, 시장기가든다 , 안동 한우정육식당에  들어가 전시해 놓은 안창살 480g을  십만원 넘게사서

구워먹는데 맛도 별로 없다 ~ 111.000 원만 없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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