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해를 떨쳐버리고, 새해맞이 여행을 친구들과 강원도 고성으로 떠났다,
멋있는 일출도보고 쪽빛 동해바다도 보고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인생이 늘 여행 할 때처럼 즐거웠으면 좋으련만,
서울로 돌아오는 길이 너무 막혀 신경질과 함께 환상에서 금방 깨어났다.
가는길에 거시기 공원에 잠시 쉬어갔다 ~
첫날 일출볼 장소도 미리 가보고 ~
날쥐가 난생처음보는 과일을 가져오고 ~
아침햇살받은 울산바위 ~
북설악 신선봉 ~
쌀 바위 ~
화암사도 들렀다 ~
화진포 ~
갈메기의 군무가 새해 첫날을 축하해 주는것같다 ~
김일성별장 ~
거북뒤에 섬이 거북섬인데 광개토대왕의 무덤이 있다한다 ~
이기붕 별장 ~
호수에 웬 줄이 ~
산과 바다 블로그에서 가져온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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