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일 지리산 등정을 앞두고 3주동안 부지런히 훈련을 해야한다,
백무동에서 천왕봉까지 20여km 를 산행해야 하기 때문에 거기에 맞게 의정부에서 사패산을 오르고
포대능선을 지나 송추로 내려오는 16~17 km 를 가는 대 장정이다.
모두 무사히 통과 했고 2주간 더 한다음 실전에 임한다.
날씨는 춥도 덥도 않은 최상의 날씨 였다.
하산후 연신내 쿠우쿠우에서 윤사장님이 한턱 쏘았다 ~
돌아오는길에 증산로 활짝핀 꽃들을 몇 캇 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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