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같은 때가 또 있었던가?
35도 온도가 20여일 게다가 밤에 열대야가 한 달 여 더워 죽겠다는 아우성 이 삼천리를 진동한다.
예년 같으면 찬바람이 났을 8월 20일 화천으로 피서 겸 천렵을 갔다 거기도 서울 보다는 좀 낫지만 여전히 덥다.
모든 시름을 일단 접어두고 하루를 속 편히 놀다왔다.
(카메라도 안 가져가서 친구 사진 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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