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석사는 친구가 몇 달 전부터 자기 동네에 황소곱창이 맛있다고 먹으러오라고 몇 번을 말했는데
토요일엔 산으로 내빼느라 시간이 없었다.
오늘 예배마치고 원흥사는 친구를 태우고 마석으로 갔다.
곱창을 맛있게 먹고는 30km 떨어진 자라섬 구경을 나섰다‘
나는 지금까지 남이섬이 자라 섬 인줄 알았다 최근에야 자라 섬 양귀비꽃 기사를 보고는
떡 본 김에 제사지내더란 속담대로 오늘 나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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