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계산 갔다오는길에 고석정 꽃밭을 들렀다,
지난해 갔었지만 올해는 훨씬 잘 해놓았다 그래서 그런지 안 받던 요금까지 5.000 원받는다.
그러나 60% 는 지역 화폐로 돌려주지만 ~
늦게 갔는데도 자동차가 수 백대 고 인파가 넘쳐난다 일몰 한 시간전에 갔다 잰걸음으로 돌아보니 해가 꼴까닥 넘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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