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날씨좋은날에 우리교회 여전도회 야유회 가는데 차량봉사길에 나섰다,
장흥못가서 마장호수에 출렁다리를 놨다고들었는데 거길 갔다.
나도 그곳은 처음이라 기대가 되었다.
구경군들이 너무 많이 모여 주차시킬곳이 없어 애를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