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대공원 2번 출구앞, 약속 시간에 맞게 모두 모였다,
오늘 인원은 6명 모처럼 대 (?) 식구다 ,
오늘 새로운 회원님이 처음으로 참석하셔서 더욱 활기가 고조된다
호수를 지나고 스카이리프트 정류장 앞을 조금지나 우린 오른쪽으로 오른다
빽빽하게 들어선 연초록의 숲을가르며 우리는 오솔길을 누빈다
총길이 약 7km 를 조심스럽게 오르내리며 전진 또 전진한다
오늘따라 미세먼지가 약해 먼 관악산 연주대가 지척으로 보인다
간간이 부는 시원한 바람에 등줄기가 서늘했고 숲이 선사하는 피톤치드를
폐부깊숙히 들어마신다,
시장기가 느껴질만한 때 우린 공원앞 오리 고기집에 앉아 잔을 기울였다
부라보 !! ~ 날씨좋고, 코스좋고, 기분 또한 좋으니 오늘만 같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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