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항의 수영성을 보고는 카토릭 신자인 가잔티의 성화로 근처에있는 갈매못 순교지를 방문하게 되었다 .
처음 내 생각엔 별 스럽지 않은 순교 성지인줄알고 나는 안 내릴테니 너 혼자 후딱 갔다와~
하고 가보니 대단한 인파가 참배 중이었다 ,
나도 덩달아 하차하여 엄숙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 많은 선교사와 신자가 이곳 백사장에서 순교 하셨다고 한다 .
주위 경관과 건물들도 잘 조성되어 있었다.
돌아오는길에 주교면에있는 토정 이지함 선생의 묘소를 둘러보았다 ,
마포에 토정로도 많이가보았고 토정 비결로 유명한 선생 묘소 참배하는 것을 오늘 코스에 포함 시겨 놓았었다.
선생은 중종조 때 태어나 선조때 작고 하셨는데 포천군수와 아산 군수를 지낼때 오로지 백성들 잘 살기만을
온 심혈을 기울였다는 말을 들었다 심지어는 사농공상의 우두머리인 선비들도 일을해야 한다는
철학을 설파하셨고 무인도에 박을심어 그걸팔아 가난을 구제하였다는 일화가 있다 .
선생은 한산 이씨며 목은 대감의 6세손 선조때 영의정 이산해가 선생의 장조카 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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