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홀로 베낭메고

북한산 동에서 서로

hobakking 2019. 4. 24. 23:32


어린이날이며 황금연휴 둘째 날, 딱히 할 것도 없고 혼자 배낭을 메고 산으로 나산다.

지난겨울에 갔던 북한산 진달래 능선을 들머리로 대동문을 거처 위문을 통과 숨은 벽 정상을 찍고

숨은 벽 능선을 지나 밤골로 하산했다 5시간 30분의 산행이었고,

간밤에 비가 조금 왔다고 가시거리가 제법 좋다 ~




덕성여대에서 하차, 올라간다~

4.19 묘역과 기념 탑 ~

보광사 옆으로 통과한다 ~

산 밑에서 바라본 북한산 위용 ~



멀리 도봉산도 땡겨본다 ~

대동문 ~

왼쪽 노적봉, 만경대 ,인수봉 (백운대는 가려서 안 보이고,)

동장대 ~

문수봉 보현봉쪽이다 ~

성곽길을 쭉~ 따라가보았다 ~



찍는 위치에따라 사진이 조금씩 다르다 ~





도봉산이 다 보인다 ~

물개똥도 똥인가? 그제 황매산 철쭉을 보았더니, ~~



오봉쪽 ~

노적봉 ~ 오른쪽 나폴레옹 바위가보인다.






백운대에 인파가 넘친다 ~


위 도봉산 자운봉쪽 아래 오봉쪽 ~


백운대 ~

만경대 ~

위문 바로옆 ~



인수봉 옆 에서 구경하는 산객에게 부럽냐 물으니 손사래를 , 나도 ~ㅎㅎ






만경대 정상 ~

인수봉 정상 ~

하마바위 ~



백운대 정상 (태극기) 숨은벽 정상에서 촬영









상장능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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