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68회 한글날 지난해부터 법정공휴일로 책정되었다.
내일모레 토요일 설악산 장거리 산행에 앞서 오늘 준비 산행으로 송추에서 시작
오봉 찍고 우이동으로 하산하는 8km 산행을 했다.
단풍은 아직 덜 들었고 등산객은 넘쳐났다 ~
원통사가 새 단장을하고 단청까지 끝냈다 ~
누가 사고났는지 먼지를일으키며 헬기가 출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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