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과 토요일로 모처럼 연휴다 ,
설악의 단풍이 절정일 것 같아 무박으로 목요일 11시 30분에 출발했다.
오전 3시에 오색에서 대청으로 오르는데 인산인해, 갈 수가 없다,
막히고 힘들고 5시간 30분 걸려 대청에 도달 희운각 천불동으로 내려왔다.
대청에 오르는 순간 강풍에 몸을 가눌수없다 , 아내는 넘어져 손을 다쳤다.
울산바위가 지척이다
공룡능선쪽 ~
중청에서 라면을 끓여먹었다 ~
봉정암 뒤쪽
용아장성 ~
중청에서 희운각 내려오는 길 ~
양폭산장 ~
개구락지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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