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주일을 세어보니 39회가 지났다.
내가 간 산행회수도 세어보았다, 오늘까지 41회 기록 중이다.
오늘은 어제 추석에 먹은 지방분을 떨쳐버리려 나 홀로 산행을 감행했다.
송추에서 시작한 산행이 자운 봉을 찍고 우이동으로 내려왔다.
날씨가 참 맑아 기분이 좋다.
길가에 구절초가 절정이다 ~
도토리도 지천으로 깔렸다
올 들어 주일을 세어보니 39회가 지났다.
내가 간 산행회수도 세어보았다, 오늘까지 41회 기록 중이다.
오늘은 어제 추석에 먹은 지방분을 떨쳐버리려 나 홀로 산행을 감행했다.
송추에서 시작한 산행이 자운 봉을 찍고 우이동으로 내려왔다.
날씨가 참 맑아 기분이 좋다.
길가에 구절초가 절정이다 ~
도토리도 지천으로 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