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륵산 이곳도 100대 명산이다.
전에는 이곳이 섬이었던 것을 일제가 해저터널을 뚫고 지금은 다리가 놓였다.
동네 뒷동산이 100대 명산 된 사연이 궁금하다.
산행시간 5시간을 주었는데 두 시간 반만 에 내려와서는 시내 구경, 이런 산행은 또 처음이다 ~
이곳의 볼거리는 섬이니까 그렇겠지만 사방이 쪽빛 바다 너무나 깨끗한 바다가 있다.
도솔암 뜰에 매화가 피었다 ~
정상 인증샷을 위해 줄선 모습 차라리 안찍고 말지 ~
내려올땐 케블카를 탔는데 편도 6.500 왕복 10.000 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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