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에 괴산을 세번째 간다.
청화산 칠보산에이어 산막이 옛길까지, 백대 명산도 끝났고 이제 안 가본산 고르기가 쉽지 않다.
전날 11시 넘어 마지막으로 예약을 하고 새벽에 달려갔다.
높지 않은 등잔봉 과 주위산이 괴산호와 어우러져 멋진 경관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배를 타고 원점으로 오니 너무 아름답고 즐겁다.
연리지
고인돌
소나무출렁다리 ~
노루샘
한반도 형상이라는데 ~
출렁다리는 오나가나 없는곳이 없다 `
이곳에서 배를 탔다. 편도 5.000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