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청학동에서 시작하여 삼신산을 경유 쌍계사로 내려오는 코스를 선택해 몸을 실었다,
그곳은 참 멀었다 5시간이 더 걸린다.
청학선원(삼성궁)에 내려 관광에 나섰다 경이롭다! 온 동네가 돌로 장식되었는데 내 의문은
수억톤은 될성싶은 이 돌을 과연 어디에서 가져 왔을까 가 계속 뇌리를 맴돈다.
하루 시간을 내어 관광 온대도 손색이 없을 장소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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