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홀로 베낭메고

아침가리골 (2018.8.12)

hobakking 2019. 4. 30. 10:42

더워도 너무덥다!

35도는 일상이 된지 오래고 37,38,39도 까지 오르니 미증유의 사태다.

이러니 잠시라도 서울을 탈출하고싶어 아침가리골 가는 막차에 올라탔다.

거기는 별천지다, 중년의 체면은 아랑곳않고 저마다 천진난만한 물놀이에 여념이 없다.

나도 덩달아 즐겁다, 내년에 다시 찾고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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