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초가을 조목사님 내외를모시고 원효봉에갔다,
산행이 난생 처음이시라는 두분에 부담도 되었지만 그래도 가다 쉬다를 반복한후에
정상까지 다달았다 너무 좋아하시는 두분모습에 우리내외도 덩달아 기뻤다.
효자 박태성을 기리는 효자리에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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