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두 번째 맞는 산행, 친구들과 관악산을 택했다.
올 겨울 들어 최고 춥다는 영하9도 추위를 막기 위해 비닐 텐트를 만들어 처음 선보이기 위해 가져갔으나
넷이 들어가기는 작다
호랑이님이 생굴을 가잔티가 생채를 내가 김치찌개를 끓이고 점심을 걸게 먹었다.
(가잔티가 찍은사진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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