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쾌청한 오늘, 2주 만에 친구랑 축령산을 갔다 ,
교통이 좀 불편하여 고생했다면 했다.
그래도 산은 언제나 우리를 살갑게 맞는다.
오후에 또 다른 약속이 있어 서둘러 내려왔다. 종일 바쁘다 ~
희안한 장승이다 ~~~~~ㅎㅎ
아직 벗꽃이 안 지었다 ~
수리바위 ~
족탕하면 하루피로가 절반은 풀린다~
축령산은 청량리에서330-1번 버스를타고 축령산에서 하차 한후3.2km 를 걸어갈수도있고,
마석역 에서 축령산 마을버스를 타면 바로 앞 까지 간다, 위 시간표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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