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휴가 첫날 ,
아침에 비까지 뿌리더니 점차 갠다.
친구와 같이 북한산 둘레길 로 해서 사모바위까지 갔다 왔다.
친구는 처음 산행이라 무척 힘들어한다.
내려오는 길에 진관사 뒤 계곡에서 알 탕 까지 참 시원하다.
평일이지만 휴가철이라 그런지 산객이 좀 있다 ~
비봉이 안개속으로 숨었다 ~
지나가는 아가씨한테 부탁해 같이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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