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지나는가보았지만 한 번도 밟아보지 않은 옥순봉 구담봉
오늘 드디어 호랑이님 덕분에 가보았다.
산은 높지 않으나 섬처럼 둘러싸인 두 봉우리는 단양 팔경의 으뜸으로 손색이 없다.
그동안 장마로 흐린 날씨만 보이다가 오늘 드디어 최상의 조망을 펼쳐 보여준다.
사리마다- 빤쓰
옥순 대교 ~
이분, 고기 굽기 달인 ~ㅎㅎ
고기 참 맛있었어요 ~
길에서 본 월악산 ~
내일은 해가뜬다
호랑이님이 보낸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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