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세계의 역사를 섭리하시며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께 한량없는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지금 2024년을 보내고 새로운 해인 2025년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이 시간에 저의 권속들 예배당에 모여 주님께 예배드리게 되니 큰 감격이 벅차오르며 아버지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사랑 많은 아버지 이 시간 머리 숙인 모든 성도에게 하늘 문을 여시고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넘치도록 부어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버지 하나님 올 한해 우리 대한민국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미증유의 사건으로 인해 대통령이 탄핵 되고 총리가 탄핵당했으며 대행에 또 대행의 체재로 이제는 정국이 한 치 앞도 안 보이는 혼미한 사태를 맞아 저의 믿는 자들은 아버지의 자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