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6봉, 오늘까지 세 번 째 인가 네 번째인가.
갈 때 마다 경관이 수려한 대신 조금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매사 조심 또 조심,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결론은 경거망동을 삼가고 안전 산행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산 길은 조금 비틀어 평촌 쪽으로 향했다 ~
호랑이님이 보낸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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