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산에는/청산은 나를불러

관악6봉(2015.9.19)

hobakking 2019. 5. 24. 10:35


관악산 6, 오늘까지 세 번 째 인가 네 번째인가.

갈 때 마다 경관이 수려한 대신 조금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매사 조심 또 조심, 오랜 경험에서 우러난 결론은 경거망동을 삼가고 안전 산행을 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하산 길은 조금 비틀어 평촌 쪽으로 향했다 ~

















































호랑이님이 보낸 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