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마지막주일 인 31일 이희권 장로님과 이복임 권사님의 은퇴식이 오후예배 말미에 있었다.
은퇴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 라는 목사님 말씀에 모두 공감 했다.
두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큰 복이 임하시기를 우리 모두는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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