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황금산 코끼리바위와 개심사(20.12.17

hobakking 2020. 12. 17. 21:28

따분한 시간을 죽이기위해 서산투어에 나섰다,

다른곳은 몇번씩 가보았으나 황금산 코끼리바위는 안보았기에

보고싶었다.

왼쪽 바닷길로 들어서서 바위를 보고는 산길로 나왔다,

이어서 개심사를 돌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