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묻은 사진들/여행 이야기

예당 출렁다리와 조각공원(20.12.10)

hobakking 2020. 12. 10. 21:50

우한코로나 거리두기 2.5단계로 일시적인 실직자가 되었다.

봄에 2주간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어딘가 갈데가 없나 궁리하다가

새로생겼다는 예당호 출렁다리를 떠올렸다,

먼저 조각공원을 둘러본 후 예당 출렁다리를 걸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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