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아침을 먹고 어제 보아두었던 명소로 향했다 오정해가 출연한 서편제 촬영명소다,
온 천지에 유채꽃이 가득하다 이쪽 저쪽에 앵글을 들이대도 작품이 나온다.
그러나 강한 바람이 심상치 않다 덜컥 겁이 났다 만약 바람으로 배가 끊기면?
우리는 서둘러 부두로 달렸다 그러나 바다는 많이 잔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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