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날잡았다,
아내를 데리고 주문진으로 달려 회한접시 나는 오징어 세마리 (난 생선을 안 먹는다) 시켜서 먹고 ,
경포호를 돌아서 경포 해수욕장에 들렀다 철이 지나서인지 사람이 거의 없었다,
하루를 돌아다녔는데 해가 참 길게 느껴졌다 ~
ㅅ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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