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청한 초가을의날씨,산행하기엔 최적인것같다 국민대에서 내려 산행을 시작했다
형제봉을지나 대성문에서 문수사를 돌아본 다음 문수봉에올랐다(727M) 그곳에서 줄사다리를 타고
바위산을 내려와서 다시
사모바위를 지나 비봉옆으로 다시 승가사 로 하산하는데 5시간이 걸렸다 .
거북등 같아서 찍었다
잠시 다리쉼좀하고...
사람이 무척 많았다 툐일이라그런가...
대성문 문루위에서
문수사
문수사에서 보현봉을 바라보다
촛대바위
대성문위로 전깃줄이 (전봇대를 뽑을려다말았다 참 보기싫다)
보국문쪽 의성곽
문수봉 정상 727m라 써 있었다
수반만 받치면 훌륭한 수석인데...
촛대 바위, 바짝가서는 못찍었다 여기서앵꼬 ㅎㅎㅎ
여기서 그만 밧테리가 앵꼬당해서 더이상 못찍었다 다음엔 필히 여유분을 가져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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